MYSQL :: JavaScript를 SQL로 변환해주는 ORM, sequelize

 

MYSQL 설치하기

 

MYSQL을 설치해 준 후, 

NPM을 이용해서 다음 세가지를 설치하자.

mysql2 : mysql이랑 node를 연결시켜주는 드라이버.

sequelize : javascript를 sql로 바꿔주는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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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sequelize를 시작한다.

그러면 config, migrations, models, seeders 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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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workbench에서 DB를 볼 수 있도록 config 설정을 해주자.

수정은 development에서 password를 workbench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로 입력한다.

database는 여기서 설정한 이름으로 DB이름이 설정된다.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주자.

 

DB는 개발용, 테스트용, 배포용이 따로 있다.

테스트하다가 실제 유저를 지워버릴수도 있고,

개발은 데이터베이스가 자주 바뀌는데, 실제 배포용이라 섞이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세가지가 다 있다.

 

mysql은 기본적으로 localhost(127.0.0.1)

port는 3306 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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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을 설정해보자.

데이터가 들어가는 폴더?를 MYSQL에서는 테이블, sequelize에서는 모델이라고 부른다.

 

sequelize에서 대문자 단수로 설정하면(ex. User)

MYSQL에서는 소문자 복수로 이름이 설정된다. (users)

 

 

models/index.js

esquelize를 설치하면 있는 기본설정대로 사용해도 될듯.

하지만 난 강의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거를 했다.

 coenv 는 환경설정, process.env.NODE_ENV 한게 없으면 개발모드다.

 cofig 는 config.json의 development 부분이다.

 db 라는 빈 객체를 만들어주고, 그 객체에 data들을 담을 예정이다.

 

 const sequelize = new Sequelize(config.database, config.username, config.password, config); 

config.json의 development에서 database와 username, password, config를 가져와서 시퀄라이즈를 생성해준다.

 

 Object.keys(db).forEach(.... 

이 부분은 이후에 만들 associate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하면 기본 설정 끝.

이후 models 폴더에 모델들을 만들면 된다.